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테이 토모야스 (문단 편집) === 음악 스타일 === 개인 커리어 중에도 보위 시절을 연상케하는 멜로디 선의 곡으로 많은 좋은 싱글을 남겼지만, 활동이 계속될수록 더욱 로커빌리 스타일의 플레이를 하고 있다. 2005년작 [[Monster Drive]] 앨범에서 특히 그러한 특징이 잘 드러난다. [[Brian Setzer]]와 협연한 것도 이 즈음이다. 기타리스트로서는 [[보위]] 시절부터 이펙터를 이용한 톤 메이킹에 있어서는 이미 장인으로 평가받았고[* [[바람계곡의 나우시카]]에 나오는 [[오무]] 울음소리도 그가 기타로 녹음했다.] 특유의 훵키한 플레이와 독특한 피킹 하모닉스가 개성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. 특유의 멜로디 감각은 말할 것도 없고... 심지어 그 실력은 정체되지 않고 나날이 성장하여 2000년대 초반 즈음에는 이미 훵크 + 록 분야에선 일본의 본좌급 연주자로 대접받았고 이후에 재즈 및 로커빌리 스타일의 기타 또한 섭렵[* 사실 보위 초창기에도 로커빌리 스타일의 곡을 시도한 바 있는 만큼,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YOi7xCbsLt4|해당 곡의 커버 영상]] 어느 정도는 이미 완성되어 있는 연주인이었다.]하여 연주만 들으면 서양인이라고 해도 믿을 법한 괴수가 되어버렸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uTHwK7nn6do|일본의 또 다른 록 기타 본좌 Char와 함께한 인터뷰 & 즉흥 연주 영상]]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54lDyK_PNus|최근의 연주 영상]]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3AsqnjTZgQc|일본 록의 조상님 격인 [[야자와 에이키치]]와 함께한 영상]] 반면 장르 구분은 애매한 면이 있다. 호테이 하면 호쾌한 로큰롤이 떠오르지만 의외로 일본 일렉트로니카의 고참이기도 하며 간간히 블루스 & 재즈 풍의 음악도 하는 등 폭넓은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. 싱글 Liberty Wings의 자켓에는 나가이 고가 직접 그린 [[데빌맨]]과 [[큐티 하니]]를 박아 넣기도 했으며, 이번 [[북두의 권]] 201X의 테마곡인 STILL ALIVE의 작업도 맡는 등('''물론 자켓엔 켄시로가 그려져 있다.''') 마초한(…) 만화 & 애니메이션 쪽과도 인연이 있다. 또 의외로 [[미야비(가수)|미야비]]와 친분이 깊은데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. 그리고 [[hide|히데]]와의 친분으로도 유명하다. 히데의 사망 이후 트리뷰트 앨범의 2번 트랙인 [[ROCKET DIVE]]를 호테이 토모야스가 커버했고, 이 버전에는 원곡에 없는 가사가 추가되어 있다. 해석의 내용은 [[hide|히데]] 항목에 있고 친분에 관한 것은 아래에 이모저모 항목에서 상술한다. 활동 기간도 길고, 그에 비례해 앨범도 엄청나게 많다. 그런데 한국의 J-POP 팬덤에서 인지도는 거의 0에 수렴해 앨범 물량도 적을 뿐더러 오래된 건 가격도 엄청 비싸다. 덕질하기 여러모로 곤란한 사람이다(…).[* 이것은 한 때 같은 밴드 멤버였던 히무로 쿄스케와도 일맥상통한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